- 1뉴스개미소식인천세종병원 이민기 과장, “명절때, 척추 건강 관심 가져야!”
- 2뉴스개미소식보건의료노조, 의료기관 94% 응급실 매일 24시간 운영해
- 3뉴스개미소식시민단체들, 국민건강 위협 불법의료행위 규탄 및 근절촉구!
- 4뉴스개미소식인천세종병원 홍진영 감염내과 과장, “코로나19 재유행, 관심 가져야!”
- 5뉴스개미소식환경운동연합,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은 여전히 낙제!
-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타결!
76개 의료기관과 '올바른 의료개혁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 진행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와 76개 의료기관 사용자가 2024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을 타결했다.노사 양측은 9월 4일(수) 오후 2시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열린 제8차 산별중앙교섭에서 잠정 합의했다.이어 올바른 의료개혁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을 진행했다.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은 5월 8일 산별중앙교섭 상견례를 진행한 이후 4개월 만에 타결됐다.산별중앙교섭 합의 주요 내용은 “▲조속한 진료정상화,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책임 전가 금지, ▲불법의료 근절과 업무 범위 명확화, ▲인력 확충, ▲주4일제 시범사업 실시, ▲
-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 선수단, 부천세종병원에 의료나눔 후원금 기탁
올해도 변함없이 쾌척, 심장병 어린이 치료 비용으로 사용 방침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제40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 선수단으로부터 의료나눔 후원금을 기탁받았다고 4일 밝혔다.지난 3일 부천세종병원 1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명묵 병원장 및 신한금융그룹 골프팀 소속 김성현 프로 등이 참석했다.세종병원은 신한동해오픈 공식 후원사다.매년 현장 의료지원은 물론, 참가 선수 상금 3% 자발적 기부 및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로부터 얻은 입장료 등 수익금을 ‘심장병 어린이 치료비용’ 등으로 사용하는 ‘신한동해오픈 희망나눔캠페인’을 함께하고 있다.김성현 프로는 기탁식에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