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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울산 동구 노동자들, 이장우 노동당 후보를 노동자 단일후보로 지지 선언

기사승인 2024.01.29  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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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총선에서 노동자 서민이 승리할 수 있도록, 총력 투쟁할 것!

 민주노총 울산동구지역 노동조합 대표자들의

동구 노동자 단일후보 이장우 지지선언 기자회견

29일(월) 오전 10시 30분, 민주노총 울산동구지역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22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 동구 노동자 단일후보 확정’을 발표하고, 단일후보로 확정된 이장우 예비후보(노동당) 지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는 현대중공업, 울산대병원 등 민주노총 동구지역 노조대표자들이 참석했다.

▲ 29일(월) 오전 10시 30분, 민주노총 울산동구지역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22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 동구 노동자 단일후보 확정’을 발표하고, 단일후보로 확정된 이장우 예비후보(노동당) 지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제공 : 노동당 울산시당
▲ 백호선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지부장(앞줄 가운데)이 울산동구지역 노동조합들을 대표해 모두발언에 이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 : 노동당 울산시당
▲ 22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 동구 노동자 단일후보 확정된 이장우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 노동당 울산시당

백호선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지부장이 울산동구지역 노동조합들을 대표해 모두발언에 이어,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4.10 총선에서 노동자 정치의 승리를 위해 뭉쳤다!

먼저 노조대표자들은, “윤석열 정권 심판과 노동자 정치 승리를 위해, 동구 노동자 단일후보인 이장우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노동정치 1번지, 진보정치 산실 울산 동구에서 노동자들을 힘 모을 것”이라면서 “노조탄압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고, 노동자 정치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 4.10 총선에서 노동자 서민이 승리할 수 있도록, 총력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2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 동구 노동자 단일후보 확정된 이장우 후보가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한 노조대표자들과 함께 선거 승리를 결의하며, 만세를 부르고 있다. @사진제공 : 노동당 울산시당

 

다음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밝힌 이장우 후보 지지선언문 전문이다.

 

 

 

민주노총 울산동구지역 노동조합 대표자 이장우 후보 지지선언

 

윤석열 정권 심판과 노동자 정치 승리를 위해

동구 노동자 단일후보 이장우를 지지합니다!

▲ 22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 동구 노동자 단일후보 확정된 이장우 후보가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한 노조대표자들과 함께 선거 승리를 결의하며, 만세를 부르고 있다. @사진제공 : 노동당 울산시당

노동정치 1번지 울산 동구! 노동자들이 함께 뭉쳤습니다.

울산 동구는 전국적으로 노동정치 1번지, 진보정치의 산실로 불려 왔습니다. 진보 국회의원을 배출한 경험이 있고, 지방자치단체 민선 8기 동안 진보 구청장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울산 동구는 자본의 탐욕이 빚은 구조조정의 상처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조조정으로 떠나간 노동자들이 동구로 돌아오지 않고, 여전히 하청노동자들은 저임금, 고위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조선업 경기 호황으로 수주와 일거리는 늘어나고 있지만, 그 자리는 이주노동자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의 유입으로 인구감소세가 바닥을 찍고 다시 조금씩 늘고는 있지만, 아직도 울산 동구는 인구 소멸지역으로 분류될 만큼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동구지역 노동자들은 현재의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보수정치, 기득권정치로는 동구를 바꿀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4.10 총선에서 노동자 정치의 승리를 위해 뭉쳤습니다.

동구지역에 소재한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지부/지회/분회) 대표자들이 함께 노동자 단일후보 이장우 울산대학교병원 노동자 지지를 선언합니다.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고, 노동자 정치를 다시 세우겠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초기부터 노동조합을 사회악으로 규정하며 지금도 노조 탄압에 열을 올리고 있고, 급기야 각종 노동법 개악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공요금 인상으로 물가부담은 계속 서민에게 전가하면서, 법인세는 인하해 재벌과 기업의 배만 불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인지 일본 정부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핵오염수 방류를 수수방관하며 일본의 나팔수 역할만 했고, 노조법 2/3조 개정과 김건희 특검 등 거부권 정치를 일삼아 왔습니다.

동구지역 노동자들은 윤석열 정권의 공안탄압을 막아내고, 거꾸로 가는 폭정을 중단시키기 위해 함께 뭉쳤습니다.

4.10 총선에서 이장우 후보와 함께 노동탄압 분쇄와 윤석열 정권 심판, 노동자 서민의 민생을 위해 총력 투쟁할 것입니다.

4.10 총선에서 노동자가 승리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월 25일 무소속 백형록 후보의 사퇴로 울산 동구의 노동자 후보는 이장우 후보로 단일화되었습니다. 노동자 단일후보, 진보정당 단일후보를 중심으로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을 전면화하고, 현장에서부터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조합원 참여를 강화해, 4.10 총선에서 노동자 후보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막아내고, 울산 동구를 다시 노동자와 서민이 살맛나는 동구로 바꿔나가겠습니다.

2024년 1월 29일

 

민주노총 울산동구지역 노동조합 대표자 일동

현대중공업지부, 현대중공업일렉트릭지회, 현대중공업건설기계지회,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한국무브넥스지회, 한국무브넥스사내하청지회, 울산대학교병원분회, 울산민들레분회, 동구노인요양원분회, 민주버스학성버스지회, 동구청체육시설분회, 자치단체공무직울산동구지회, 경동도시가스서비스센터분회, SK브로드밴드비정규직지부동울산지회, 연대노조울산과학대지부, 마트노조울산홈플러스동구지회, 호텔현대씨마크노조울산지부, KCC울산지회, 화물연대로베드동구지회, 화물연대KCC지회

 

 

 

* 게시된 기자회견 영상은, 노동당 울산시당에서 촬영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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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kingsj878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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