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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계노동절 인천대회 이모 저모

기사승인 2024.05.08  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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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계노동절 인천대회가 민주노총 인천본부와 인천지역연대 공동 주최로 이미영 민주노총 사무처장의 사회로 5월 1일(수) 오후 2시부터 시청입구 삼거리에서 열렸다.

인천지역의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시민사회단체, 정당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본 대회를 마치고, 인천시청 잔디광장까지(2.9Km : 시청입구 삼거리(문화예술회관역 2번 출구 방향) → 문예회관 사거리 → 터미널사거리 → 남동경찰서사거리 → 길병원사거리 → 구월중학교 → 인천시청) 거리행진을 하고 마무리 집회를 하고 해산했다.

2024 세계노동절 인천대회 참석자들의 주요 요구는, 다음과 같다.

 

 

 

<주요 요구>

 

- 인천 노동자 앞장서서 윤석열 정권 퇴진시키자!

-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하자!

- 초장기 노동, 과로사 조장, 노동개악 폐기하라!

- 일하는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적용하고 노동권을 보장하라!

- 월급 빼고 다 올랐다. 최저임금 대폭 인상하라!

- 민생파탄, 노동탄압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 이대로는 못 살겠다.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 재벌에겐 특혜를, 노동자ㆍ서민에겐 민생파탄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 교사ㆍ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하라!

 

 

 

 

▲ 노조, 시민사회단체, 정당들의 깃발 입장
▲ 이미영 사무처장(가운데)이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 노래문선대의 공연 모습
▲ 노래문선대의 공연 모습
▲ '2024 세계노동절 인천대회
▲ '2024 세계노동절 인천대회
▲ 김광호 본부장이 대회사를 마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양승조 인천지역연대 상임공동대표가 투쟁사를 하고 있다.
▲ 풍물문선대(앉은반)의 공연 모습
▲ 안규백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이 투쟁발언을 통해 현장의 상황을 밝히고 있다.
▲ 몸짓문선대 공연 모습
▲ 민주노총 인천본부 운영위원들의 결의문 낭독
▲ 민주노총 인천본부 운영위원들의 결의문 낭독

 

'2024 세계노동절 인천대회 참가자들의 거리행진 모습

 

마무리 집회(인천시청 광장) 모습

▲ 강동배 공공운수노조 인천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 안대원 금속노조 인천지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 게시된 사진은, 민주노총 인천본부에서 제공한 것임

 

 

 

 

 

 

 

 

 

 

 

 

 

 

 

 

이근선 kingsj87829@hanmail.net

<저작권자 © 사이트 이름을 입력하세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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